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2024년 (문단 편집) ==== 야수진 ==== ##편집지침에 따라 예상 라인업을 표로 정리하는 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주전 경쟁 전망을 구두로 서술하는 것은 허용합니다. * '''포수''': '''[[유강남]]'''(우) 포수에서는 4년 80억으로 롯데에 합류했던 유강남이 주전으로 계속해서 뛸 것으로 보인다. 2023시즌 전반기에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먹튀 소리를 들었지만 후반기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2024시즌에도 2023시즌 후반기와 같은 모습이라면 충분히 주전으로 활약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백업으로는 MLB급 도루저지를 보여준 손성빈과 지난 5년 간의 타격 부진에서 드디어 타격에 눈을 뜨기 시작한 정보근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 '''1루수''': [[나승엽]](좌), [[한동희]](우), [[정훈]](우) 상무에서 제대하고 2024시즌부터 합류하는 나승엽과 심각한 3루수비 능력을 보여준 한동희 중 3루에서 밀린 선수와 3년 18억 FA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정훈이 주전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정훈이 노쇠화로 그전과 달리 2023시즌 심각한 수비 능력을 보여주고 부상도 잦아져 2024시즌에 극복해내지 못한다면 나승엽 또는 한동희가 먼저 기회를 얻을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타격능력을 보여준 정훈이기에 주전을 차지할수도 있다. * '''2루수''' : [[박승욱]](좌), [[고승민]](좌), [[김민수(1998년 3월)|김민수]](우), [[오선진]](우), [[최항(야구선수)|최항]](좌) 안치홍이 4+2년 72억으로 한화행을 결정함에 따라 안치홍이 떠난 자리에는 2023시즌 꽤 많은 출전시간을 2루수로 가져가면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박승욱이 우선적으로 기용될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많은 출전시간을 가져갈때 약점을 보이던 박승욱이기에 고승민, 김민수, 정대선과 2차 드래프트에서 영입된 오선진과 최항까지 꽤 많은 자원이 경쟁하거나 출전시간을 나눠 가져갈것으로 보인다. * '''3루수''' : [[한동희]](우), [[나승엽]](좌), [[최항(야구선수)|최항]](좌) 3루수는 예년과는 달리 한동희의 부진으로 경쟁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선 몇년간 주전으로 활약한 한동희와 군에서 제대한 나승엽[* 어깨 부상으로 인해 상무에서는 주로 1루수로 출전했고 그에 따라 3루 수비에 대한 우려 또한 있지만 한동희 또한 심각한 수비 능력을 보여주기에 경쟁에서 뒤쳐질 요소는 아닐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단은 먼저 3루 수비를 시키는 방향성으로 가기에 1루보다는 우선적으로 3루 경쟁에 참여할것으로 보인다.]이 제일 주전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고 볼수있고, 2차드레프트에서 영입된 최항 또한 경쟁에 참여할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백업 후보로는 다시 외야에서 내야로 전향한 신윤후, 유격-3루 백업 이학주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 '''유격수''' : '''[[노진혁]]'''(좌) 주전 유격수는 노진혁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2023 시즌 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롯데의 돌풍을 이끌었던 노진혁인 만큼 2024 시즌 롯데 자이언츠 성적의 핵심 키가 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후반기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다시 2024시즌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또한 백업으로는 유격-3루 백업 이학주, 내야 올라운더 박승욱, 2차 드래프트로 영입된 오선진이 있다.[* 올해 고졸 신인 중 수비로는 1등이라 평가를 받은 이호준과 군제대 후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이주찬도 있다.] 주전으로 뛸 것으로 예상되는 노진혁이 내구성 이슈가 있는 선수이니 만큼 체력 안배를 위해 백업 자원이 꽤 많은 출전 시간을 가져갈수도 있다. * '''좌익수''' : '''[[빅터 레예스]]'''(양) 안권수가 일본으로 돌아감에 따라[* [[https://naver.me/5yBPg24z| 군복무를 고려한다는 기사]]가 나오기는 했지만 이후 지역 매체 외에는 후속 보도가 없고 실제로 병역을 이행할 뜻이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만약 병역을 이행한다고 해도 최소 1-2년 공백이 생긴다. 결국 선수 본인이 일본에 머물겠다고 구단에 알리면서 보류선수에서 제외되었다.] 좌익수 자리에서 경쟁이 생길줄 알았으나 외국인 타자로 코너 외야수인 빅터 레예스를 영입하며 빅터 레예스가 주전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백업으로는 황성빈, 이정훈등이 있다. * '''중견수''' : '''[[김민석(타자)|김민석]]'''(좌) 원래는 용병 타자가 중견수 포지션의 선수로 영입되었다면 밀릴 가능성도 있다던 평이었으나 코너 외야수인 [[빅터 레예스]]가 영입되면서 김민석이 또 한 번 주전으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비에서 약점을 보인다는 것은 개선해야 할 점이다. 백업 혹은 경쟁 상대로는 황성빈, 장두성, 김동혁, 7월에 전역하는 추재현등이 있다. * '''우익수''' : '''[[윤동희]]'''(우) 우익수는 윤동희가 그대로 주전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백업으로는 김동혁정도가 있으며 7월에 제대하는 추재현이 그나마 경쟁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 '''지명타자''' : '''[[전준우]]'''(우) 전준우는 올해도 결국 롯데와 재계약을 통해 롯데에 남게 되면서 지명타자로 쓰일것으로 보인다. 2023 시즌 타격에 있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 이정훈이 기회를 받거나 에이징커브로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정훈 또한 지명타자로 출전할수있다.[* 만약 올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더 전미르가 1군에 데뷔하게 되면 투타겸업으로 제대로 포지션을 정하지 못했기에 지명타자로 나설 때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